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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값이란? 투찰가 계산에서 절대 빠뜨리면 안 되는 이유

A값이란? 투찰가 계산에서 절대 빠뜨리면 안 되는 이유

입찰 마감을 10분 앞두고 견적서를 다시 넘기다 가슴이 철렁한 적, 한 번쯤 있으시죠. "어, A값을 안 뺐네…" 공사 입찰에서 A값은 작아 보여도, 빠뜨리는 순간 멀쩡한 공사를 적자 가격에 써내게 만드는 함정입니다. 오늘은 A값이 정확히 무엇이고, 왜 따로 계산해야 하는지, 실수하면 얼마나 손해인지 — 사장님 눈높이에서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30초 요약 — A값은 깎이지 않는 돈입니다. 그래서 투찰률을 곱하기 전에 따로 떼어내야 정확한 투찰가가 나와요. 안 그러면 낙찰하한선 아래로 떨어지거나 마진이 사라집니다.

A값, 도대체 뭔가요?

A값은 국민연금 · 건강보험 · 노인장기요양보험 · 산재보험 · 고용보험 같은 보험료성 항목의 합계예요. 공사를 하면서 법으로 꼭 내야 하는 비용이라, 업계에서는 사후정산 비목이라고 부릅니다.

핵심은 딱 하나입니다. A값에는 투찰률(낙찰률)이 적용되지 않아요. 다른 공사비는 투찰률만큼 깎아서 써내지만, A값은 깎이지 않고 그대로 정산되는 돈이라는 뜻이죠.

왜 "따로" 계산해야 할까

A값이 깎이면 안 되는 돈이라면, 계산 순서가 중요해집니다. 정답은 이거예요.

A값 분리 계산 3단계 — 기초금액에서 A값 빼기, 남은 금액에 투찰률 적용, A값 다시 더하기
A값 분리 계산 3단계 — 기초금액에서 A값 빼기, 남은 금액에 투찰률 적용, A값 다시 더하기

① 기초금액에서 A값을 먼저 빼고 → ② 남은 금액에만 투찰률을 적용한 뒤 → ③ A값을 다시 더합니다. 이 순서를 건너뛰고 전체 금액에 투찰률을 곱해버리면, A값만큼 더 깎인 가격으로 들어가게 돼요. 그 결과는 둘 중 하나입니다 — 낙찰하한선 아래로 떨어져 무효 처리되거나, 붙더라도 마진이 사라지는 거죠.

숫자로 보면 더 확실합니다

기초금액 10억 원, A값 4천만 원인 공사를 예로 들어볼게요. 투찰률 87.745%를 적용하면:

A값 무시 vs 분리 계산 비교 — 약 491만 원 차이
A값 무시 vs 분리 계산 비교 — 약 491만 원 차이

같은 공사인데 약 491만 원이 차이 납니다. 손가락 하나 까딱한 차이가 낙찰 여부와 한 해 마진을 가르는 거예요. A값이 클수록 이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A값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여기가 번거로운 부분이에요. 사장님이 직접 확인하려면 보통 두 곳을 봐야 합니다.

  • 공고 첨부문서(공고규격서 · 산출내역서 등)
  • 나라장터 화면

그래서 많은 사장님이 공고마다 첨부를 열어 A값을 손으로 찾고, 엑셀에 옮겨 적느라 시간을 씁니다. 그러다 셀 하나 잘못 건드리면… 위의 491만 원이 반복되는 거죠.

BidEasy는 이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 조달청 공고 데이터에서 A값을 자동으로 수집하고, 크롬 익스텐션이 나라장터 화면에서 한 번 더 보완해요.
  • 웹 계산기가 그 값을 자동으로 띄워주고, 첨부에서 못 찾으면 추정도 도와드립니다.
  • A값을 정확히 분리해 1원 단위까지 투찰가와 낙찰하한선을 계산합니다.

한 가지 분명히 해둘게요. BidEasy는 무책임한 '낙찰가 예측'은 하지 않습니다. 찍어주는 숫자 대신, 적자 수주를 막는 정밀 계산에 집중해요.

오늘의 결론

딱 한 문장만 기억하세요. "A값은 분리해서 계산한다." 이 원칙 하나가 적자 수주를 막아줍니다.

A값까지 반영한 투찰가, 지금 무료 계산기에서 가입 없이 바로 계산해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낙찰하한율 87.745% 완벽 정리 · 투찰가 계산 방법 5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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