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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가이드

투찰가 계산 방법 — 사정률·예가·A값까지 5분 정리 (실수 사례 포함)

2026-06-13 · BidEasy

투찰가 계산, 엑셀로 하다가 셀 하나 잘못 건드려서 떨어져 본 적 있으신가요? 오늘은 기초금액 → 안전 투찰가까지 가는 전체 순서를 단계별로 정리하고, 실무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실수 3가지를 짚어볼게요.

용어부터 30초 정리

  • 기초금액: 공고에 공개되는 기준 금액.
  • 예정가격(예가): 실제 낙찰 판정의 기준. 복수예비가격 15개 중 4개 추첨 평균으로 결정돼요. 개찰 전엔 아무도 모릅니다.
  • 사정률: 예가가 기초금액 대비 얼마나 높거나 낮게 형성될지의 비율. 보통 ±3% 범위.
  • 낙찰하한율: 예가 대비 이 비율 미만이면 무조건 탈락. (상세 정리 글)
  • A값: 보험료 등 사후정산 비목 합계. 투찰률이 적용되지 않아요. (A값 정리 글)

계산 순서 4단계

1단계 — 예가 추정: 기초금액 × (1 + 사정률). 사정률 -2%로 잡으면 10억 공사의 추정 예가는 9억 8천만 원.

2단계 — 낙찰하한가: 추정 예가 × 낙찰하한율(예: 87.745%) = 8억 5,990만 원.

3단계 — A값 보정(공사만): A값은 깎이지 않는 돈이라 분리해서 계산해요. (기초금액 − A값) 기준으로 하한가를 구한 뒤 A값을 다시 더합니다.

4단계 — 절사: 10원 미만 절사(floor). 반올림 아닙니다.

자주 나오는 실수 3가지

실수 1 — A값에 투찰률을 곱한다. 가장 흔하고 가장 비쌉니다. 10억 공사에서 A값 4천만 원이면 약 500만 원 차이가 나요. 이 차이로 하한선 아래로 떨어지면 그대로 무효표입니다.

실수 2 — 사정률 부호를 헷갈린다. 사정률 -2%를 +2%로 넣으면 추정 예가가 4%p 어긋나요. 하한선을 한참 벗어난 가격이 나오는데, 급하게 계산하면 의외로 자주 일어나는 실수예요.

실수 3 — 공고마다 다른 하한율을 확인 안 한다. 지난 공고 엑셀을 복사해 쓰다가 87.745%가 아닌 공고(86.745%, 용역 60% 등)에 그대로 적용하는 경우입니다. 공고문 적격심사 기준표를 매번 확인하세요.

결국 전략은 "사정률"에서 갈립니다

계산 자체는 공식이라 누가 해도 같아요. 차이는 사정률을 몇으로 잡느냐에서 납니다. 과거 개찰 결과를 보면 기관·공종별로 사정률 분포가 보이는데, 이걸 손으로 모으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죠.

BidEasy는 누적 개찰 결과로 매주 자동 재보정되는 계산기를 제공해요. 투찰가 계산기는 회원가입 없이 무료고, 공고번호만 있으면 공고 검색에서 기초금액·A값까지 자동으로 채워드립니다. 엑셀 실수로 떨어지는 일, 이제 없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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